Profile

관찰하고 탐구하며 느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.

우연히 만나게 된 나의 가장 어두운 내면과 마주하고,

나를 더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삶을 위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날.

꽃과 자연물을 바라보는 시야에 흥미가 생겼습니다.

그때의 흥미는 저를 꽃에 대한 배움으로 이끌었고,

배움은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피워내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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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줄기, 가지를 만지고 있을 때면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.

하나의 생명이 꿈을 이루고,

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은 단지 개인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.  

그것은 우리 삶에 있어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느껴집니다.

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멀고 하염없지만 꾸준한 모습으로 꽃을 피워내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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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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